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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최고의 스승,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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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16 23:34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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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승, 예수

  스승의 교육이 얼마나 훌륭한 것이었는가는 그 밑에서 배운 학생들의 졸업 후 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  1차 세계대전 전에 독일에는 학문적으로 권위 있는 많은 대학들이 있었는데, 미국의 학자들도 독일의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라도 받아오지 않으면 학문적인 권위를 인정받지 못할 만큼 독일학문을 최고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차 이 대학들이 물질주의, 회의주의, 무신론주의를 가르친 결과 세계대전 중에는 ‘힘이 정의다’ 라는 철학을 낳아 인류에 큰 불행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미국 역시, 독일에서 교육을 받고 본국으로 돌아온 학자들로 인하여 학교들이 새로운 사상인 회의주의와 불신앙의 사상으로 만연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사상은 곧 교회강단에까지 침투해서 오랫동안 부흥되어 오던 교회들이 쇠퇴해지고 힘을 잃어 문을 닫을 지경에까지 이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어떤 스승에게 어떤 교육을 받느냐’는 것은 그 제자들 뿐 아니라 그 사회에까지 심각한 영향력을 끼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스승이었을까? 우리는 그분의 제자들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초개같이 버렸고, 서로를 위해 위대한 사랑을 나눔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어떤 철학자는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떤 철학자나 선생의 생활보다 위대한 삶으로 인간성을 부드럽게 만들고 새롭게 만들었다.’ 고 했습니다. 이 세상을 복되게 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모두 예수님의 발 아래서 위대한 교훈을 배운 사람들입니다. 위대한 철학자, 과학자, 인도주의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외적인 것만을 얻고 갖추려고 노력합니다. 돈과 시간과 재능을 자신들의 욕망과 얻고자 하는 것들로 채우기 위해 모두 다 써버리고 맙니다. 그러다가 그것을 다 얻게 되면서 허탈감에 빠지고 허무감에 사로잡힙니다. 이러한 욕망들이 아주 그릇된 것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인해 보다 더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 어느 훌륭한 가정주부가 가정을 잘 꾸미고 집안을 흠이 없이 깨끗하게 청소하고 살림을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가 되었다면 그 여인은 얻은 것보다 더 큰 것을 잃게 된 것입니다. 또 여기 공부를 열심히 하는 어느 젊은이가 있습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영혼을 질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면 이 또한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영적인 것, 영원한 것을 잃어버리면서까지 외적인 것을 취하려고 한다면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을 원하시지만 철저하게 영적인 부유함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영혼을 잘되게 하는 영적인 부유함이 없다면 현세적인 낙도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죄요 잘못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화평입니다. 영적인 상태가 건전해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면 어떤 물질적인 것을 얻는 것보다 더 풍요로움과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장 존귀하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나 스스로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며, 매일매일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시며 필요할 때마다 언제나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 믿으면 누가 밥 먹여 주느냐?” 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영혼이 먼저 잘 되면 범사가 형통하게 되고 강건케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요삼 1:2)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 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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